2020년 양자리 운세

오늘은 2020년 흰 쥐의 해에 양자리 운세를 알아보자. 양자리 성향은 열심히 노력했다. 보다는 더 큰 칭찬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이다. 이번 흰 쥐해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양자리 운세를 가지고 있다 어릴 적 칭찬만 잘해준다면 모든 일이든 다 잘하던 양자리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조건이 붙어야 무슨 일을 진행하는 성격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칭찬도 항상 조건이 붙게 되는데 올해는 이런 조건의 칭찬이 통하지 않고 노력으로 얻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생긴다. 자주 칭찬을 듣던 양자리 사람들은 적응이 안 되고 힘든 시간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노력으로 성취를 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기회가 되는 해가 된다. 노력하는 방법을 잊고 살아가던 인생에서 잠시 브레이크 잡힌 것이다. 이번 해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상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성취하는 방법을 배우고 남들에게 칭찬을 해보는 것이다. 양자리 운세에는 또 다른 것이 있는데 자기 자신이 좀 더 강해져야 하는 운세를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자신이 하기에 벅차거나 힘들이 일들이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이걸 이겨낼 수 있는 운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끈기만 있다면 이것을 충분히 이겨낼수 있다.

이런 열정과 기회를 통해 자기 자신이 조금 더 성장하고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양자리 운세에서 자신의 주장을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매우 힘들어진다. 주변 사람들과 항상 조화롭게 살아가야하는 양자리 사람들은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대화 속에서 조화롭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라는 말이다. 이런 변화에 양자리 사람들은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한다. 준비 없이 이 모든 것을 당한다면 버틸 힘이 없을 것이다. 신은 항상 사람들에게 견딜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했다. 분명 양자리 사람들도 충분히 이겨낼수있을 것이다. 양자리 사람들은 이번 해를 기회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 또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그것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힘들어하면 안된다. 양자리 운세에는 봄이 되면 이 모든 것들이 조금씩 풀려나간다고 한다. 매우 조금씩 풀려나가니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봄이 되면 양자리 사람들이 모든 문제로부터 지치고 힘들어 있어서 예민 해질 수도 있다. 양자리 운세에는 여름에는 한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운세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여행을 많이 다닐 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직장을 계속 옮겨야 하는 운세가 될수도 있다. 이점은 조심해야 한다. 양자리 사람들 모두가 여행을 다니는 운세를 갖기를 원한다. 양자리 운세에는 정말 다행인 운세가 하나 있다 여름부터는 금전적인 운이 매우 좋다는 것이다. 역시 위에 운이랑 비슷한 것이지만 자신이 노력한 결과를 얻는 것이다. 2,020초에 노력하지 않고 또 칭찬에 기대어 살았다면 이번 금전운에는 해당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정말 열정적으로 노력했다. 여름에 금전운을 받아 많은 여행을 갈 수 있는 운세이다.

2,020초만 견디고 버티면 2020 중간부터는 행복한 시간들이 있는 것이다. 양자리 운세에는 병과 약이 동시에 듣는 것이다. 정말 좋은 운세인 것 같다. 본인 열심히 한다면 성공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기회가 온 것이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도전을 한다면 충분한 보상이 따라오는 것이다. 제발 힘들고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버티고 또 버텨서 이 대박 운세를 지켰으면 좋겠다. 오늘은 양자리 운세를 알아보았다. 누군가에게는 절망적인 운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대박인 운세인 것이다. 양자리 운세는 약간 운세 같지 않은 느낌이 있지만 하여튼 자신만의 노력으로 큰 성취를 할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부러운 일이다. 주변에 양자리 친구들이 있다면 양자리 친구들이 끝까지 해낼 수 있게 용기와 칭찬을 해주면 좋을 것이다. 그럼 말년에는 같이 여행을 다닐수 있는 친구가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꼭 당분 하고 싶은 말은 절대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자책하지 않으면 한다. 고생 끝에 낙이 있는 운세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