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신화적 배경 과 성격 특성

07월 23일부터 08월 22일까지 해당하는 별자리는 사자자리이다. 사자자리는 세계 곳곳에서 별자리 중에서 황제의 별자리로 생각하고 있다. 사자자리는 1등부터 4등성까지 전부 밝을 별로 구성되어 있다. 사자자리의 성격을 살펴보자. 사자는 동물의 왕이다. 모든 동물들을 위에서 군림하는 동물이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그 사자의 특성을 매우 닮았다. 사자 사리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명령하고 지시하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누구가 자신에게 지시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자신이 남들에게 지시하고 명령을 내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던 주목을 받아야 하고 그 일에서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사자는 먹이를 사냥할 때 조용히 지켜보다가 단 한 순간에 뛰어가 사냥을 하곤 한다. 사자자리 사람들도 자신을 무시하거나 권리를 보호를 받지 못한다. 느껴지면 잠시 숨을 죽여 기다리다가 기회가 될 때 사납게 달려 드려 공격을 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남들에게 충고를 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충고를 할 때는 단호하고 담백하게 한다. 자신의 의견이 맞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남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성격이지만 이것을 이해하고 이해한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사자자리 사람들 중에는 직업적으로 가르치는 직업군이 대다수다가 교육자,치료학자,심리치료사등 누군가를 가르치고 고민을 들어주는 직업군을 많이 가지고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너무 자만하고 도도한 성격 때문에 사랑을 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이들을 조금 이해하고 조금 친해지다 보면 진정한 매력을 느낀다. 사자자리 사람들의 말의 조금 이해를 해주고 긍정적으로 다가가면 충분히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자자리 사람은 인정만 해주면 되는 것이다. 계속 부정적이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칭찬도 많이 해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면 그들도 순한 양이 된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칭찬에 매우 약하고 그것이 바로 약점이다. 칭찬을 해주면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다. 간단하게 오늘 옷이 너무 예뻐요 이런 말만 하더라도 무척 좋아하며 커피라도 한잔 사줄 것이다. 칭찬을 받은 사자자리는 모든 경계를 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반면 사자자리 사람들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거나 부정적으로 말한다면 매우 심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기는 매우 힘들다. 자신의 마음에 조금 들지 않더라고 사자자리 사람들은 끌고 가야 한다면 조금의 칭찬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사랑을 잘하지 못하지만 로맨스가 가득한 사람이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영원한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정신력이 매우 강해서 어떤 일이 생겨도 금방 회복하고 다른 일을 하기 위해 나아간다. 이것이 사자자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또한 어떤일을 하던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아니다.

항상 완벽해야 하고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해야만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남들을 도와주는 것은 좋아하나 자신이 남들에게 도움을 받거나 돈을 빌린다거나 하는 행동은 죽기보다 싫어한다.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남들에게 손을 벌려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고민을 들어주고 주제의 항상 가운데이고 싶은 사자자리는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매우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매우 좋아서 다른일을 빨리 끝내고 와서 무조건 도와준다. 또한 사업이 힘들어지거나 집안일 때문에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함께 해결하자고 하는 성격을 가지고있다. 이러한 성격 덕에 주변에 한두 명씩을 꼭 있었으면 하는 별자리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면 남들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좋아하지만 자신이 남들에게 도움받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이런 성격을 잘 고려서 사자자리 사람들과 친한 친구가 되면 아주 좋은 친구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성격을 이용한다면 사자자리 사람들이 가만히 두는 않을 것이다. 야생 사자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번 잃은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